100704 인가 너사또 규현 Captures + 강심장

이쁘다 이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규효나 ㅠㅠㅠㅠㅠㅠㅠㅠ

* 영상 Full Ver. 출처는 슈마 어흥님, 로고 만들어주신 p**님 감사합니다! >.<b

강심장 공홈 사진. 6일 11시 5분 방영예정

아 정말....난 내가 글케 징징대고 나 힘들어요 이런 티를 비교적 안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그럴지도 모르지만 노력은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난 일개 소인배라는 결론을 어제 오늘 또 얻었다. 너무 힘들어!!!!!!!!!!!!!!!!!!!!!!!!!!!!!!!!!!!!!!!!! 진짜 조금만 무슨 일이 생기면 바로 그만두고 싶어 환승? 이 고생을 딴 데가서 또 하라구요? 아이돌 빠질 신인그룹이면 덜 고생할 수도 있는데 (어제 음중 오후 2시 되어야 그나마 nn명 온 ***,***,****...) 아주 편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알력다툼 기다림 짜증 자료압박 분노 기타 등등의 부정적 감정과 짐에서 해방될 수는 없다고 본다. 팬질은 본진따라가는데 규만한 매력도 아직은 모르겠고. 그렇다면 결론은 가장 이쁘고 뛰어나고 착한 조규현?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박 2일동안 세 시간도 채 못자고 천대 멸시 무시당하는걸 참고 보면서 캠찍었는데 걸려가지고 지워지고 그걸 가만히 놔뒀어야 했는데 퇴근규 좀 찍겠다고 덤비다가 결국 조규는 반대편으로 떠나고 난 집에 와서 복구 프로그램 10개 돌렸는데 다 실패. 초록색 답변 보니까 그 위에 멀 더 찍으면 복구률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원래도 한 80프로인데 그럼 난 어케 되는거지? 깔끔하게 포기해야 하는건가? 다 내가 자초한건데 왜 기분이 안 좋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규 하트 보고 나서 많이 풀렸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중서 클로즈업된 규의 방긋방긋 웃는 모습 낭창낭창한 뒷태 진지하게 몰입한 표정 이걸 HD로 봤는데 나 혼자 보고 끝난거지. 어떡해 내가 밀녹을 못해서 그런건데 억울하다 너무 분하고 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소인배야 나님 정신차려요 언제까지 괴로워할셈이요? 근데 안풀려 이 감정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업체에 n만원 주고 그 담엔 내 손에서 떠났다 생각할까? 집착 쩌네요...

본진 잘못도 아닌데 엉뚱한 걸로 맨날 까이고 같은 팬덤 내에서도 의견이 안맞는 사람이 더 많고 자료를 만들어도 올릴 데도 없고 반응도 없어. 어제 일로 스트레스는 약 18.23% 증가. 점점 지쳐간다. 쉬어야 하려나. 한 달 정도 가만히 있다보면 나아지려나. 애정은 있는데... 너무 많은걸 알게 되어서 그런걸지도 모른다. 그냥 나오는거 보고 듣고 가끔 사이트에 댓글달고 그랬으면 이런 감정은 없었을텐데. 그러기엔 너무 예뻤던거지. 난 도대체 여기서 뭘 바라는걸까. 어쩌면 내가 잘못 생각한걸지도 모른다. 참 이쁜 애인데, 더 이뻐해주고 싶고 표현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 서럽고 짜증나는 오늘. 난 어떻게 하면 좋은걸까. 이런 글을 블로그에 쓰기는 싫었다. 먼지같은 존재지만 그래도 부정적인 감정을 보이면 누군가는 불안해할지도 몰라서.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스트레스가 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빠질의 스승님은 없는 겁니꽈? 이럴 땐 어터케야 하져? 이와중에 규하트땜에 또 힘을 얻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