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04 BONAMANA 규현아 & 아플때만 따뜻한 형

규의 부재를 온몸으로 느끼며 울면서 뮤뱅을 복습. 다들 열심히 했겠지만 그래도 자기 파트가 아니고 역시 규가 불러야 제 맛~
이 와중에 령만아 늘 고맙다. 무대에서 청량하고 힘있게 받쳐주는 너의 능력이란...!
아 근데 미인아= 규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등 수상 소감에서 언급이 안돼서 매우 많이 몹시 맘 상하려고 했는데
시원이가 당당하게 '넌 알까말까 알까말까 너무 예쁜 미인아 규현아' 를 선창
그 이후 쏟아지는 규세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사랑받는 우리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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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full ver는 동동히님. 편집은 내가.

희처리 횽이 어제 병문안을 가줌. 멤버들 몇몇과 같이 간거 같은데 아플때만 잘해준다고 투정부리는 규가 넘후 넘후 규욥다.
야 이 상 귀요미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걱정말고 푹 쉬고 온전히 회복하렴 
다 낫지도 않았는데 무리하지 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환자 맘은 환자가 안다고 필요할 때 행동으로 보여주는 희횽 넘 고마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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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full ver는 핫플 왼손잡이님. 편집은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