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이를 마음에 품은지도 어연 4개월이 넘었다.
그냥 자기전에 심란해져서 이쁜 규현이 모습이나 볼까하고 사진을 펼쳐본다.
이쁜 규현이, 개구쟁이 규현이, 호기심 많은 규현이, 내가 가장 두근거리는 노래하는 규현이...
네 다양한 매력에 빠져서 지금까지 허우적;대고 있지.

자주 가는 어느 블로거님이 고민을 올려놓아서 나까지 심란해졌나보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이 마구 드는 걸 보니.
그래도 생각의 끝은 넌 지켜볼 가치가 있다는 것.

내 블로그의 숙원 사업인 <규 매력 분석 1 - 외모 , 2 - 노래, 3 - 성격> 시리즈 완성. 언제 될진 모르지만;;;
그래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건 그만큼 의미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련다.

규현아, 너를 위해 많이 생각하고, 지켜보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
어차피 밤이니까 용기를 내서~ ' 네가 숨쉬는 순간마다 행복하길'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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