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규현이 센스있게 2월의 보라알을 2월 3일 자정에 올려줬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복지관에서도 사랑받는 규 뿌듯하네 어깨 으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이 길었는데 그래도 시간은 흘러서 어느새 90여일만 남겨두고 있네.

다시 만나는 날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어.

사랑해 생일 축하해♡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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