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하며 캡쳐를 뜨던 중에 어라? 얘가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 그리고 이쁘다?
이래서 규현 편집본을 만들게 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많이 헐랭한 편집이지만 그래두 규현이를 즐감해 보아요~



규 너는 역시 한국에 좀 있어야해 피부가 한국에 있으면 확실히 회복되는듯. 바빠도 꼬박꼬박 입국하는건 그래서 일까
아님 걍 비행기 스케줄이 그런걸까 ㅋㅋㅋㅋㅋ


아이고 본진이 뭐라고 한 마디만 하면 정말 애 옹알이 하는거 쳐다보듯이 좋아서 혼자 깨방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애정 폭발 주간인가 봅니다. 그냥 말 한 마디 고개 까닥하는거 하나만 봐도 규여워가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뭐죠 이건? 난 나름대로 시크하고 별 감정없는 인간이었는데? 생각하니 급피곤이 몰려온다
이쁜 존재에는 응당 그 이쁨을 알아주고 아껴줘야 하는 법 인생의 진리에 따라 행동하련다 ㅋㅋ


흐릿해도 그냥 이쁘니까 막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팬질하면서 이런 저런 스킬이 늘긴 느는데
원래 곰손이라서 세심하게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그냥 뭐 원래 애가 이쁘니까 용서되려니...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하고 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조규가 내게 많은 생활의 지혜(?)를 습득하게 만들어 주는구나 ㅋㅋㅋ

* 본 영상 출처 : 슈집, 영상 편집은 본인 캡쳐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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