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졸려서 짧게 ㅠㅠ

잘나가고 있는 4집 앨범에 대한 소감 ㅋㅋㅋ



4집 앨범 수록곡을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소개. 성;민이 my only girl 을 소개하면서 비지엠으로 깔리는데
자기 파트라며 일단 기뻐하고 시작 ㅋㅋ '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이 이렇게' 를 말하는 규. 원래 슈엠 2집 수록곡이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슈엠의 조합도 좋았을텐데 역시 슈주 정규가 예상보다 빨리 나오면서 3집때 사장됐던 my only girl을 꺼내쓰고
슈엠 곡도 가져온 모양. 마음이 꽤 씁쓸하다.



데뷔 초 U 활동하면서 리다의 태도에 상처를 받은 규. 많이 힘들었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마음 안좋다. 어차피 같은 멤버면 좀 따뜻하게 대해주지 싶은게 참...
오랜 시간동안 준비했고, 연습생 생활도 길어 반갑지만은 않았을 리다 입장도 이해는 되지만 참 서운하고
마음이 쓰리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려욱이가 자신과 형의 데뷔 초 관계를 폭로하자 급 해명하는 규 착하기도 하지 ㅜㅜㅜㅜㅜㅜ



령만이의 공격에 바로 복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뷔 초 같은 방을 썼던 규현이와 령만이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all 가내수공업 녹화부터 편집까지.

- 오늘의 결론 -
조규현은 소중하고 령만이는 고맙다. 과연 4집을 홍보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한걸까?
말 덜하는 게스트 챙겨준다고 하던데 어디에서 챙겨줬는지 궁금. 도통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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