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란 이름으로 규현이에게 완장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누군가 말했듯 사랑을 가지고 말한것이라면 듣는 이가 사랑으로 들을 수 있게 표현해야한다. 특히 얼굴을 보고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것이 아닌 글이라면 더더욱.
나 자신에게도 하고싶은 말.
규현이가 요즘 많이 힘들텐데,
무리를 하고있는 것 같아 가슴아프지만
이유가 있으므로 달릴 수 밖에 없겠지.
아프지말고 아프더라도 덜 아팠으면해.
밝고 처연한 내 별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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